エッセイ連載第26回

2017/05/28

釜山国際映画祭の創設メンバーであり、トッププログラマー兼副執行委員長だったキム・ジソク先生が、先日5/18にカンヌ映画祭で急死されました。57歳という若さでした。
先生が亡くなられたという事実を受け入れることは未だ難しく、衝撃と悲しみと喪失感は言葉になりません。
沢山のご恩と貴重な機会をくださり、大切なことを教えてくださった、本当に温かい素敵な方でした。
5/26(金)に掲載された朝日新聞夕刊のエッセイ連載「キキキネマ」第26回はキム・ジソク先生について書きました。

김지석선생님은 아무 경력도 없던 저를 처음으로 인정해주셔서 제가 영화계에서 도전할수 있도록 용기를 주셨던 분입니다. 그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이 돌아가신 사실을 받아드리기에는 그 슬픔과 상실감이 너무나 큽니다…전세계의 영화인들도 저와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아직도 마음을 정리하기 힘들지만 선생님에 대한 글을 아사히신문에 썼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세요.

I wrote the Asahi Shimbun essay vol. 26 about deputy director of th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Kim Jiseok. He passed away during the Cannes Film Festival on May 18. It breaks my heart. He was my hero.
May he rest in peace.
朝日新聞 DIGITAL